생생뉴스 2024 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 사천에서 연다 항공우주 전문가들 “민간 주도 산업화 정책으로 가야” ‘함께, 평등으로’…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섬진흥원(KIDI)이 신수도를 둘러본 까닭은?
꽃을 비벼서 냄새를 맡아보면 닭 오줌 냄새가 난다해서 계요등으로 불립니다. 비벼서 냄새 맡을 필요는 없으니까 그냥 멀리서 바라보면 예쁘게만 보이지요. 아이스크림 같기도 하고, 청사초롱 등 같기도 하네요. 무궁화나무 가지를 타고 올라가 꽃을 피웠습니다. 주변에 아주 많이 보입니다. 자세히 관찰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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