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이야기 하지요. 제가 댓글만 달면 기사가 찬밥을 당하네요. 저는 공개적으로만 말합니다. 톱기사이다가 강퇴당했군요. 포토뉴스에 그래도 남겨두었는데..참으로 안타깝군요. 여기에 답글 올리는 이유는 아직은 그래도 함께 만들었었고 애정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사천시의 행정을 이끌어갈 정만규 사천시장의 시정목표와 방향에 관한 기사가 그리 쉽게 왕따를 당해도 되는 것입니까? 어제까지만 해도 퇴임 김수영 시장의 기사가 바로 위에 있었는데..다시 탑에 올리시길 바랍니다. 사천시민들이 꼭 알아야 하고 여론도 모아야 합니다. 설혹! 당선자가 찬밥을 원했더라도 안되는 일이지요. 사천의 미래가 달린 기사이고 기록입니다. 이렇게 가볍게 다루어선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일:2010-06-30 21:56:16 119.199.139.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