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무성 기자님, 잘계시죠...항상 기자님 기사에 힘받는 사람입니다.
제목을 이렇게 다니까 너무 장난스럽네요
하지만 언제나 기자님이 있어 든든합니다. 든든한 팔 다리....그리고 배....아 웃기죠....
요즘 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기사에 힘이 빠진것 같아요.
요새 좀 아프세요. 운동도 하시고 그러시지..... 가끔 뵐 때마다 좀 힘이 빠진 듯 해요. 그래야 기사도 잘 쓰일 거잖아요.
다음에 소주 한 잔 해요. 기자님!
아 참, 기자님 결혼은 안하시나봐요?
저처럼 남편 있는 여자만 아니면 그냥, 기자님과 맘놓고 데이트라도 할 건데.....호호호....
강무성 기자님의 똥배에는 기사가 가득 있었는데....
진주에서도 정말 멋졌는데,,,, 사천시청엔 근데 왜 빈집 정보가 딸랑 몇 개 뿐인지 몰겠어요. 많이 있으면 그래도 참고할 게 많을 텐데,,,,,
아 보고싶어요. 강무생 기자님! 쪽^0^
작성일:2011-10-22 20:59:31 211.60.6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