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2024 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 사천에서 연다 항공우주 전문가들 “민간 주도 산업화 정책으로 가야” ‘함께, 평등으로’…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섬진흥원(KIDI)이 신수도를 둘러본 까닭은?
지금 남해고속도로 운송량 적당해 보인다. 미래에 대비한다는 의미 이겠지만 국도가 점점 고속도로 수준으로 변해간다. 경전선 복선화 작업도 이뤄지고.. 돈도 많이 들텐데.. 사업성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또 도로가 주로 바닷가를 따라 가게 되는데 환경피해 경관피해도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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