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선 조기 복선전철화로 전라선열차를 사천까지 연장운행되는 시대를~! < 자유게시판 < 게시판

2014년 중반기까지 광양-진주-사천(진주-사천은 전철화만 시킴.)간 철도를 하루속히 복선전철화 시키지 않으면 안되며 KTX가 진주정차되었지만 서울-진주간 무궁화호.새마을호의 운행횟수가 늘어나지 않아 제대로 혜택을 입었다고 볼수 있을지 의문이며 돈없는 서민들을 두번 울리고 있는 격이다.

또한 사천과 하동인 경우 빨리 광양-진주간 철도를 복선전철화 되고 진주-사천을 조속히 전철화시켜 2012년 진작에 용산-순천-진주-사천간 KTX와 호남선KTX 환승형 익산-순천-진주-사천간 무궁화.새마을호가 운행되어 지역활기를 불어주고 또한 순천-진주-사천구간도 활발히 철도가 잘 달릴수 있는 시대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은 심정이 아닐수 없는것.

사천에게 김천-진주-거제+진주-삼천포간 복선전철이 광양,하동에게 있어 이를 연계하는 광양-하동-산청-합천간 철도까지 하더라도 2020년에야 완공되기 때문에 당분간은 철도혜택의 사각지대라는 오명을 겪지 않을수 없다시피하다. 그리고 언제 완공을 보장받을수 있을지 알수 없으니 현실적으로 순천-광양-진주-사천간 경전선철도 조기 복선전철화가 답이 아닐수 없다.

사천과 하동이 광양,진주와도 손을 잡아 이번연도내지 2014년 6월까지 빨리 복선전철화를 완료하여 전라선열차 사천역까지 운행하게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

2000년대 중반까지 용산-순천-진주간 무궁화호열차가 운행되었고 또한 후반기는 서울-진주-순천간 열차도 운행되었던적이 있었지만 열악한 경전선철도 환경에 오래못가 폐지된것을 생각하면 동서화합차원에서 생각하면 얼마나 안타깝지 않을수 없겠는가?

신규철도가 개설되기 이전에라도 어떻게해서든 철도운행 혜택을 입기위해서는 광양-진주-사천간 철도 조기 복선전철화가 필수아닐수 없을뿐더러 목포/광주-부산간 열차운행시간도 조속한 단축을 위해서는 무관심하지 않을수 없는 사항이다.

지금이라도 순천을 포함한 광양,진주,하동,사천지역민들과 지역정치권이 적극적으로 손을 잡아 제대로된 경전선열차 혜택으로 이어지길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순천경유 사천행 전라선열차 조속히 부활을 외치며~!(전라선 경유 경전선 열차운행노선을 가칭:경전중부선으로 하는 것이다.)

2013-04-10 00:26:40 211.176.255.134

2024 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 사천에서 연다

항공우주 전문가들 “민간 주도 산업화 정책으로 가야”

‘함께, 평등으로’…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섬진흥원(KIDI)이 신수도를 둘러본 까닭은?

자유게시판

경전선 조기 복선전철화로 전라선열차를 사천까지 연장운행되는 시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