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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등록일
2013-09-26 20:44:32
조회수
6398
최인호 선생의 죽음을 접하고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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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보내고 우리는 운다.
그 사람이 잊혀져 갈 즈음에서야...

평생 아물 것 같지 얺은 상처처럼 ...
심장에 남아 있는 이별의 주인공들
어머니/그 사람/...
그 들이 보고싶다.
작성일:2013-09-26 20:44:32 121.66.6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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