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건)
[2021 쉬운 우리말 쓰기 : 품고 배려하는 말과 글]
따뜻한 공공언어로 나아가는 첫걸음
김민국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장 국어국문학과 교수 | 2021-10-28 11:19
[2021 쉬운 우리말 쓰기 : 품고 배려하는 말과 글]
‘미션·클라이언트’ 따위 외래어…굳이 써야 하나?
하병주 기자 | 2021-10-21 09:22
[2021 쉬운 우리말 쓰기 : 품고 배려하는 말과 글]
‘몸은 자랐지만 생각 주머니가 작은가 봐’
하병주 기자 | 2021-10-06 09:12
[2021 쉬운 우리말 쓰기 : 품고 배려하는 말과 글]
행정에서 쓰는 전문 용어는 너무 어려워
하병주 기자 | 2021-10-01 10:10
[2021 쉬운 우리말 쓰기 : 품고 배려하는 말과 글]
가해자·피해자 모두를 위한 ‘예방’ 필요
하병주 기자 | 2021-09-15 09:45
[2021 쉬운 우리말 쓰기 : 품고 배려하는 말과 글]
적절히 띄어 써야 눈에 잘 든다
하병주 기자 | 2021-09-08 09:10
[2021 쉬운 우리말 쓰기 : 품고 배려하는 말과 글]
‘자활사업’엔 누가 참여할 수 있나요?
하병주 기자 | 2021-09-03 09:07
[2021 쉬운 우리말 쓰기 : 품고 배려하는 말과 글]
간결해야 읽고 이해하기 쉽다
하병주 기자 | 2021-08-25 16:51
[2021 쉬운 우리말 쓰기 : 품고 배려하는 말과 글]
‘건강가정’은 어떤 가정?…이름 속의 차별 요소들
하병주 기자 | 2021-08-19 10:31
[2021 쉬운 우리말 쓰기 : 품고 배려하는 말과 글]
다양한 문화권을 고려한 글쓰기 필요
하병주 기자 | 2021-08-05 08:27
[2021 쉬운 우리말 쓰기 : 품고 배려하는 말과 글]
‘시니어’보다 ‘어르신’…‘노인 복지 용어’고민 필요
하병주 기자 | 2021-07-29 09:00
[2021 쉬운 우리말 쓰기 : 품고 배려하는 말과 글]
‘기초연금수급자’보다 ‘기초연금을 받는 분’
하병주 기자 | 2021-07-20 18:04
[2021 쉬운 우리말 쓰기 : 품고 배려하는 말과 글]
‘어르신요, 논·밭두렁 태우지 마이소!’
하병주 기자 | 2021-07-16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