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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쉬운 우리말 쓰기 : 외국인도 알아듣는 쉬운 우리말] “쉽고 간단히 풀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했어요”
심다온 기자 | 2022-11-15 13:30
[2022 쉬운 우리말 쓰기 : 외국인도 알아듣는 쉬운 우리말] 공문서가 사랑한 ‘및’ 때문에 국민은 ‘긴가민가’
심다온 기자 | 2022-11-08 11:30
[2022 쉬운 우리말 쓰기 : 외국인도 알아듣는 쉬운 우리말] 공문서의 ‘정보’는 쉽고 또렷해야 한다
심다온 기자 | 2022-11-01 15:24
[2022 쉬운 우리말 쓰기 : 외국인도 알아듣는 쉬운 우리말] 배려 없는 공문서, 블로그에 질 수밖에!
심다온 기자 | 2022-10-25 13:38
[2022 쉬운 우리말 쓰기 : 외국인도 알아듣는 쉬운 우리말] 외래어 표기…‘지킬 건 지키자’
심다온 기자 | 2022-10-18 10:29
[2022 쉬운 우리말 쓰기 : 외국인도 알아듣는 쉬운 우리말] 쉬운 공문서에 살림살이 나아진다
심다온 기자 | 2022-10-11 11:13
[2022 쉬운 우리말 쓰기 : 외국인도 알아듣는 쉬운 우리말] 적절한 문장 부호를 쓰면 더 쉽다
심다온 기자 | 2022-10-04 14:26
[2022 쉬운 우리말 쓰기 : 외국인도 알아듣는 쉬운 우리말] 생활에서 ‘차별적 표현’ 덜어내기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 | 2022-09-27 14:27
[2022 쉬운 우리말 쓰기 : 외국인도 알아듣는 쉬운 우리말] 뜻도 모르고 쓰는 외국어가 멋있다? 천만에!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 2022-09-21 11:43
[2022 쉬운 우리말 쓰기 : 외국인도 알아듣는 쉬운 우리말] 우리말 한국어, 띄어쓰기는 기본이죠!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 2022-09-06 14:14
[2022 쉬운 우리말 쓰기 : 외국인도 알아듣는 쉬운 우리말] 지나치게 줄인 말은 국민의 ‘알 권리’를 가로막는다
심다온 기자 | 2022-08-30 12:20
[2022 쉬운 우리말 쓰기 : 외국인도 알아듣는 쉬운 우리말] 줄임말은 본말을 먼저 밝혀야 올바르다
심다온 기자 | 2022-08-23 10:45
[2022 쉬운 우리말 쓰기 : 외국인도 알아듣는 쉬운 우리말] 지나친 ‘격식’ 줄여야 ‘말’이 통한다
심다온 기자 | 2022-08-16 12:00
[2022 쉬운 우리말 쓰기 : 외국인도 알아듣는 쉬운 우리말] 공공언어 ‘가성비’ 높여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
심다온 기자 | 2022-08-02 15:08
[2022 쉬운 우리말 쓰기 : 외국인도 알아듣는 쉬운 우리말] ‘조사’는 되풀이하면 어색하고 빼면 어렵다
심다온 기자 | 2022-07-26 14:26
[2022 쉬운 우리말 쓰기 : 외국인도 알아듣는 쉬운 우리말] 평소 쓰는 말로 풀어 쓰면 한눈에도 ‘아하!’
심다온 기자 | 2022-07-20 09:30
[2022 쉬운 우리말 쓰기 : 외국인도 알아듣는 쉬운 우리말] ‘외국인이 알아들으면 다 아는 거 아냐?’
하병주 기자 | 2022-07-13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