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6억 원 투입해 1년만에.. 마을 진출입시 통행불편 해소 기대
그동안 고동포마을주민들은 마을 진입로가 좁아 통행에 불편을 겪어 오고 있었다. 이에 시가 지난해 12월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길이 500미터 폭5미터의 진입도로를 착공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동포마을 진입도로 개통으로 마을주민들의 통행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민제 인턴기자
minje8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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