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율곡’(대표이사 위호철) 임직원들은 지난 29일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사남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남면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100여 세대에 전달 될 계획이다.
(주)율곡은 창원시 성산구에 본사를 둔 항공기용 엔진 및 부품제조업체로 지난 7월 사남제1일반산업단지 내에 사천공장을 준공한 후 현재 가동 중에 있다.
정선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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