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나영 어린이가 보내온 유정란 줍기 체험기
이 글은 사남면 푸르지오아파트에 사는 이덕애 씨가 두 자녀(서나영 8살, 서예준 6살)와 함께 유정란줍기 체험을 하고 난 후 딸 나영이가 쓴 글을 보내온 것입니다. -편집자 주- |
신기하게 닭장안에 냄새가 전혀나질 않았어요. 농장 아저씨가 특별한 이로운효소로 닭장바닥을 깔았기 때문이래요~
닭들이 산란장에 들어가 알을 낳는대요. 산란장에 닭들이 낳은 알들을 조심스레 손을 넣어 꺼냈어요.
또 달걀 주우러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