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동서금동 주민 200여 명 주변 환경정화 활동
지난 3일 ‘제52회 경남도민체전’을 앞두고 동서금동 주민 200여명이 구 세무서앞에서 동서금동 로타리 일원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도민체전 기간 사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선수들에게 청정 사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박재령 동서금동장은 “도민체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시민 모두가 한 뜻으로, 체전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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