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후원으로 꿈샘지역아동센터 건물 옥상에서..
하늘정원을 위해 한국남동발전은 6050만원을 들여 건물 옥상 78㎡에 텃밭을 조성하고, 키 작은 나무들을 심었다. 또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공부하고 뛰놀 수 있도록 파고라와 다목적 활동공간을 마련했다.
건물주인 사천축협에서도 800만원을 들여 옥상 방수공사를 맡았다.
하병주 기자
into@news40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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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인 사천축협에서도 800만원을 들여 옥상 방수공사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