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진흥·지역의료기관 발전 공동 노력
이날 사천문화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병석 사천문화원장 등 문화원 관계자 20여명과 삼천포서울병원 이승연 이사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체결로 삼천포서울병원은 건강검진 지정병원으로 역할을 하고, 문화원 회원·가족에 대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역의 보건향상과 양 기관이 추진하는 공익성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강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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