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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 떼가 올해도 사천을 찾았다. 원앙 무리가 발견된 곳은 사천만과 와룡산 자락 사이사이에 있는 저수지. 이들은 저수지와 들판을 오가며 먹이활동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원앙은 주로 연해주 아무르강 주변에 서식하다가 겨울을 나기 위해 한반도를 찾는 겨울철새지만 일부는 텃새로 살아가기도 한다. 사천에는 현재 원앙 1000여 마리가 겨울을 나고 있다. 이 사진은 사진작가 이외돌 씨가 14일 촬영해 뉴스사천에 제공한 것이다. 뉴스사천 webmaster@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 떼가 올해도 사천을 찾았다. 원앙 무리가 발견된 곳은 사천만과 와룡산 자락 사이사이에 있는 저수지. 이들은 저수지와 들판을 오가며 먹이활동을 하거나 휴식을 취하고 있다. 원앙은 주로 연해주 아무르강 주변에 서식하다가 겨울을 나기 위해 한반도를 찾는 겨울철새지만 일부는 텃새로 살아가기도 한다. 사천에는 현재 원앙 1000여 마리가 겨울을 나고 있다. 이 사진은 사진작가 이외돌 씨가 14일 촬영해 뉴스사천에 제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