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 “지역구 첫 여성시의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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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지역구 첫 여성시의원 되겠다”
  • 강무성 기자
  • 승인 2014.03.17 14:29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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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청서 출마기자회견..“도의원 경험 살려 도와 시 소통”

김경숙 전 경남도의원이 17일 오전 시청브리핑룸에서 시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경숙(60년생) 전 경남도의원이 6.4지방선거 기초의원 라선거구(벌용·향촌·동서금동)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전 의원은 17일 오전 10시30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사천시 첫 지역구 여성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영배 전 사천문인협회 회장, 마루문학회원 등 일부 지역 문인들이 함께 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13일 도의원직을 사직하고, 민주당을 탈당했다”며 “정당과 공천이 아니라 오직 내 고향 사천발전과 시민만 바라보고 나아가겠다는 저의 결연한 의지와 각오”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도의원 활동을 통해 도정의 업무흐름을 알고 있고, 경남도 대다수 공무원은 물론 시 공무원들과 발전적 소통이 가능한 것이 자신의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김 전 의원은 “4년간 도정 활동을 통해 도민체전 유치와 성공 개최, 사천바다케이블카 유치와 도비 확보, 사천시유도체육관 건립, 사천시장애인작업장 예산 확보 등에 큰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사천시 최초의 선출직 여성시의원이 되어 특유의 섬세함과 유연함으로 시정을 견제하고, 시민들을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머니의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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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2014-03-19 15:59:07
그것참 요상스런 일입니다.
민주당 비례로 도의원을 했으면 개인적으로 보면 민주당으로부터 굉장한 혜택을 입은 것인데
민주당 시의원 후보가 버젓이 있는 지역구에 탈당을 하고 경쟁 후보로 출마를 한다는 것은 엄청난 배신행위일 것인데 우째서 그런 결정을 할 수가 있는 것일까요...

도의원으로 출마를 하거나 타 선거구로 출마해야 하는 것이 상식적 도의적으로 마땅하지 않을까 싶구만..

사천 2014-03-19 12:02:21
제발제발부탁합니다....이제시민들은 다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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