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살포 의혹 제보자 모습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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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살포 의혹 제보자 모습 드러내
  • 하병주 기자
  • 승인 2014.03.21 10:30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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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에 "돈 받은 뒤 돌려줘" 진술.. 경찰 수사 착수

사천시장선거와 관련해 새누리당 청년당원에게 금품을 살포했다는 논란이 인 가운데 논란의 핵심인물인 A씨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지난 18일 자진 출두해 사천시 모 산악회장 B씨로부터 돈을 받았고 이후 B씨 측에 돈을 돌려줬다는 요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진술이 확보됨에 따라 사천시선관위는 20일 경남지방경찰청에 이 사건을 수사의뢰 했다.

돈을 받은 뒤 다시 돌려 줬다는 A씨 진술에 대해 B씨 측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항변하고 있다. 돈을 준 적도 돌려받은 적도 없다는 것이다. A씨와 B씨의 주장이 크게 엇갈리는 셈이다.

이번 사건에 대해 선관위로부터 수사의뢰를 받은 경남지방경찰청은 전담팀을 꾸려 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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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장 2014-03-24 19:21:53
우정산악회의 이름이 묘합니다!
혹시 시장부인의 성(우)과 시장님의 성(정)이 합쳐진
이름이 아닌가요??

일망타진 2014-03-22 19:18:55
경찰은 신변보호 만 할게 아니라, 공갈, 협박, 테러범들을 일망타진해라!!!!! 이번기회에 우리지역에서 수십년간 지속돼온 돈선거를 뿌리뽑아야 합니다.돈선거는 필연적으로 부패를 잉태, 부패지수 1 위의 오명을 얻고 있으니다. 창피하다 창피해^^^^^^

삼천포사람 2014-03-22 18:52:25
아니 제보자가 불안을 느껴 신변보호요청을 했다는군요. 라디오 뉴스에서 "경남선관위 조사를 마치고 신병을 경남도경으로 넘기면서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뭔 일이 이런 일이 있는지 ...

아이고 2014-03-22 00:27:11
돈선거하지맙시다 지저분하게시리 정정당당히 페어플레이 합시다. 후보님들 정신 차리소.

나그네 2014-03-21 15:27:32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습니까?
모락 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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