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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금상을 받은 오사카 건국중·고등학교 풍물동아리 학생들. ▲ 전국타악경연대회 고등부 금상을 받은 건국중고등학교 풍물동아리 김향숙(왼) 고순서 학생. 둘은 대표수상자로 나섰고 총 22명의 학생들이 함께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 ‘바다 건너’ 참가한 유일한 팀이 있었다. 재일한국청소년들을 위해 오래전 설립된 오사카의 건국중고등학교 전통예술동아리 팀. 팀을 대표해 수상자로 나선 김향숙, 고순서 학생들은 '고등부 금상'이라는 결과에 크게 기뻐했다. “사물놀이, 탈춤, 창작 타악까지 정말 연습 많이 했어요. 전통타악으로 한국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목표에 요. 타악 축제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심애향 기자 shimm@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전국타악경연대회 고등부 금상을 받은 건국중고등학교 풍물동아리 김향숙(왼) 고순서 학생. 둘은 대표수상자로 나섰고 총 22명의 학생들이 함께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 ‘바다 건너’ 참가한 유일한 팀이 있었다. 재일한국청소년들을 위해 오래전 설립된 오사카의 건국중고등학교 전통예술동아리 팀. 팀을 대표해 수상자로 나선 김향숙, 고순서 학생들은 '고등부 금상'이라는 결과에 크게 기뻐했다. “사물놀이, 탈춤, 창작 타악까지 정말 연습 많이 했어요. 전통타악으로 한국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목표에 요. 타악 축제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