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3회 사천시의회 임시회 1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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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3회 사천시의회 임시회 10일부터
  • 강무성 기자
  • 승인 2014.11.0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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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조직개편안 등 내년도 시정업무 청취
장애인국민체육센터 건립 추진 의원발의 조례 3건

▲ 제183회 사천시의회 임시회가 10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뉴스사천DB
제183회 사천시의회 임시회가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회기로 열린다. 이번 회기에 시의원들은 부서별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시의원 발의 조례 3건 등을 처리한다.

10일 오전 10시30분 1차 본회의에 이어 오전 11시께 제1차 총무산업건설위원회 연석회의가 열린다. 이날 연석회의에서는 지난주 발표된 민선6기 행정조직 개편안과 사천시종합장사시설 화장장 사용료 현실화 추진방안 등이 보고된다. 시는 종합장사시설 완공 후 인근 시군 평균 정도로 화장장 사용료를 올리는 방안에 대해 시의원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이다.

11일 오전10시부터 상임위별로 각종 안건과 조례를 심의한다. 총무위원회에서는 정철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안, 구정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천시 영유아 보육조례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이날 총무위에서는 사천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2015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이 상정된다. 장애인 국민체육센터는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옆 용현면 덕곡리 536-17번지 일원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에 걸쳐 건립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비는 총 85억1500만 원(체육진흥기금 50억, 시비 35억1500만 원)이며, 주요시설로는 체육관, 장애인 특화시설, 부대시설 등이 있다. 지난 8월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했고, 경남도 지방재정 투융자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회기에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의결되면 곧이어 사업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간다. 시는 2015년도 체육진흥기금 신규사업 신청에서 지원이 확정되어야 사업을 착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4년도 3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도 상정돼 있는데, 사천 종포일반산업단지 부지매입건과 곤명면 정곡복지회관 기부채납 2건이다. 종포일반산단은 건물 13동, 토지 245필지 37만7265㎡를 매입하는 내용이며, 정곡복지회관은 건물 1동과 토지 1필지 2310㎡를 기부채납 받는 내용이다.

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이종범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가 소규모 식품가공사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사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도 안건으로 올라왔다. 이 조례는 침체된 지역건설경기를 살리기 위해, 사천시 관내에 주 영업소를 둔 건설 산업체의 우선권을 부여하는 내용이다. 이 조례는 ▲지역업체 건설자재 및 장비 우선 구매 사용 ▲지역건설 근로자 우선 고용 ▲각종 공사시 지역건설업체와의 공동도급 비율 49%이상 등을 규정하고 있다.

12일부터 18일까지는 각 부서별 2015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21일 오전 11시 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한다. 일부 의원들의 5분 발언도 예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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