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도서관, ‘지역민 소장 고문헌 무료 상담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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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도서관, ‘지역민 소장 고문헌 무료 상담 서비스’ 실시
  • 김효진 기자
  • 승인 2009.05.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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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고문서·고서화 등의 진위·내용·간행연도·관리방안·인물 정보 등

경상대학교 전경
경상대학교 도서관(관장 김남향)이 개인 또는 문중에서 소장하고 있는 각종 고문헌 자료에 대해 무료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

경상대학교 도서관에 따르면 상담 대상은 고서, 고문서, 고서화, 책판, 현판, 금석문 등 각종 역사자료의 진위 여부, 내용, 간행연도, 관리방안, 인물 정보 등이다.

상담을 받고자 하는 지역민은 전화로 상담 예약을 한 후, 소장품을 소지하고 경상대학교 남명학관 2층에 있는 ‘문천각’을 방문하면 된다. 소장품이 많거나 이동이 불가능한 의뢰품은 소장품을 촬영한 사진을 소지하고 방문하면 된다.

상담이 접수되면 도서관 고서 담당자가 소장품에 대한 기초 조사와 설명문을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5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고서전문위원의 자문을 받아 일주일 후 의뢰자에게 상담 결과서를 전달하게 된다. 또한 상담을 받은 후 개인 및 문중에서 의뢰품을 소장 및 관리하기 어려운 경우 자료 기증상담도 할 예정이다.

경상대학교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고서 자료실인 ‘문천각(文泉閣)’은 경남지역 30여 문중과 개인이 기증한 약 6만여 점의 고문헌을 소장하고 있다. (문의전화: 경상대학교 도서관 문천각 055-751-5162, 이정희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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