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활동을 한 이들은 KAI 구매본부 직원들로 공석한 구매본부장 외 157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4월 11일 오전10시부터 5시간 동안 내지 선착장에서 대항마을 일대 쓰레기를 주웠다.
하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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