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게가 주최하고 LIG건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달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잠시 연기 됐다가 이번에 열리게 됐다.
희망바자회 행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LIG건설 임직원이 기부한 의류, 잡화, 인테리어 소품, 서적 등 6,500여 점의 다양한 물품이 판매된다.
이날 행사에는 LIG건설 강희용 대표 등 LIG건설 임직원 20여명이 일일 판매도우미로 나선다.
허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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