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9시께 진주-사천 경계지점에서 사고 발생 4일 저녁 사천시 축동면과 진주시 정촌면 경계 지점에서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 받아 불에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저녁 9시께 사천시 축동면과 진주시 정촌면 경계 지점에서 소나타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해 승용차가 완전히 불에 탔다. 운전자는 다행히 경미한 부상만 입었다. 전봇대를 들이 받은 승용차는 불에 휩싸였지만 진주와 사천에서 출동한 소방관들이 신속하게 대처해 몇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차량 운전자는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곧바로 차량에서 빠져나와 자신의 승용차는 그대로 놔두고 직접 병원으로 갔다.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귀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사천서 중학생 코뼈 부러뜨린 학원 강사 입건, 후속 조치는? 사천GNU사이언스파크에 드론 전문교육장 설치 ‘이렇게나 적어?’…초등학교 입학 예정자 큰 폭 감소 복잡·불편했던 사천 시내버스 노선 확 달라진다 사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용량 대폭 늘어 사천시 관광진흥협 정기총회 열어 ‘옛 마을을 추억하다’…'조동지' 펴낸 조동마을 사람들
주요기사 ‘타오르는 불꽃에 액운 날리고 둥근달에 소원 빌어요’ 도의회 농해양수산위, 삼천포항서 현지 의정활동 사천 서포면 주택서 화재...50분 만에 진화 중진공-aT, 감사 전문성·청렴성 강화 협약 사천시어린이도서관 ‘슬기로운 방학생활’ 사천서 중학생 코뼈 부러뜨린 학원 강사 입건, 후속 조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