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성의 <행복한 달인>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꿈꾸는 다락방> 등의 저자 이지성이 새로운 자기계발서를 내놓았다.

이 책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성공을 거둔 7인의 멘토를 통해 무의미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일하는 즐거움을 깨닫고 잃어버린 일에 대한 열정을 다시 찾게 해주는 이야기이다.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행복을 찾지 못하는 것은 적성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문제는 당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즐거움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데 있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달리 적성을 찾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이야기한다.

성공한 어떤 사람도 자신의 일에 대해 천재성을 타고나지는 않았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당해낼 수 없다. 적성에 맞기 때문에 즐겁게 일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일하기 때문에 재능이 생겨나고 성공하는 것이다.

당신이 가장 즐겁게 일하는 사람이 된다면 당신도 최고의 성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의 오늘이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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