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초등학교(교장 노선규)가 9일 금요일 양산 하북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1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리그 플라잉디스크 얼티미트 대회 초등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초등학교(교장 노선규)가 9일 금요일 양산 하북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1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리그 플라잉디스크 얼티미트 대회 초등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삼성초는 합천 적중초와의 준준결승 경기에서 12:0의 압도적인 점수차로 승리했다. 준결승 경기에서 진주 도동초를 상대하여 9:1로 이겼다. 이어진 진해 웅동초와의 결승전에서 대접전을 벌인 결과  5:4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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