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45곳 1600명 대상, 전문강사 순회

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정확한 정보를 통한 농업인들의 영농상 문제점과 애로기술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순회 방문하면서 영농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교육은 전문 강사가 45곳의 마을 정자나무나 농업현장을 방문하면서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전문농촌지도사와 농업인이 함께 고민하며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이나 궁금증이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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