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공군제3훈련비행단)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설을 앞두고 19일부터 2일간 비행단 인근 15개 마을을 방문해 음료와 생필품 등 14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3훈비 감찰안전실장 김성민 대령은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주민들의 건의시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공군과 지역 주민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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