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뉴스 2024 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 사천에서 연다 항공우주 전문가들 “민간 주도 산업화 정책으로 가야” ‘함께, 평등으로’…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섬진흥원(KIDI)이 신수도를 둘러본 까닭은?
사천공항 여객청사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지사장 박생기)는 지난 28일 사천공항의 여객청사 내에서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여객과 함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공항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사천지사는 사천지역 특산물인 단감의 시식행사를 개최하여 여객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했다. 사천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천공항에서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해 단감 시식회를 진행하고 있다. 강무성 기자 museong@news4000.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천공항 여객청사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지사장 박생기)는 지난 28일 사천공항의 여객청사 내에서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여객과 함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공항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사천지사는 사천지역 특산물인 단감의 시식행사를 개최하여 여객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했다. 사천지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천공항에서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해 단감 시식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