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관심 끈 사건사고 소식 잇따라
상태바
전국적인 관심 끈 사건사고 소식 잇따라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0.12.29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사천 2020 7대 뉴스 ⑦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사천시는 올해 전국적인 관심을 끈 사건사고로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다. 올해 2월 한 노인요양원은 노인학대 내부고발이 이어지면서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5월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복지 사각지대 죽음들이 하나둘 드러나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줬다. 일부는 긴급재난지원금 미수령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뒤늦게 주검이 발견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4월과 5월에는 코로나 우울 등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사례들이 잇따랐다. 

6월에는 사천시 한 사립중학교에서 굿판이 벌어져 학부모들이 반발하는 소동이 있었다. 재단 측이 학교장도 모르게 주도했다는 점에서 굿의 성격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해당 학교 구성원들의 법적 다툼은 계속되고 있다. 7월과 11월에는 귀가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해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29일에는 사천시 선구동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한 페인트공이 임금 체불에 항의하며 고공농성을 벌여 전국적인 이목을 끌었다. 

사천시 장애전담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의혹이 불거졌다. 제기된 의혹 중에 일부는 학대 판정이 났으며, 보육교사 징계조치가 있었다. 결국 12월께 시설장이 교체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블라인드
댓글을 블라인드처리 하시겠습니까?
블라인드 해제
댓글을 블라인드 해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