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3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상륙과 남강댐 방류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저녁을 맞은 가산마을 포구.
사진은 23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상륙과 남강댐 방류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저녁을 맞은 가산마을 포구.

[뉴스사천=하병주 기자] 저기압과 정체정선의 영향으로 8월 말까지 우리나라 곳곳에 산발적인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8월 남강댐 홍수 방류로 곤욕을 치른 사천 주민들은 남강댐 방류 소식에 걱정이 앞선다. 사천시도 수해 취약지역 긴급 점검에 나섰다. 사진은 23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상륙과 남강댐 방류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저녁을 맞은 가산마을 포구.
 

 사진은 23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상륙과 남강댐 방류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저녁을 맞은 가산마을 포구.
사진은 23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상륙과 남강댐 방류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저녁을 맞은 가산마을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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