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사천시 서포면 자혜리의 한 언덕. 한 무리의 사람들이 바닥을 응시하고 있다. 여기엔 문화재청에서 나온 전문위원들도 포함됐다. 이들이 주목한 건 원시악어 발자국 화석이었다. 지난해 처음 학계에 알려지면서 뉴욕타임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세계 유수의 언론까지 관심을 기울였던 그 화석. 어떤 문화재로 지정될지 문화재청의 판단이 궁금하다. 
지난 10일 사천시 서포면 자혜리의 한 언덕. 한 무리의 사람들이 바닥을 응시하고 있다. 여기엔 문화재청에서 나온 전문위원들도 포함됐다. 이들이 주목한 건 원시악어 발자국 화석이었다. 지난해 처음 학계에 알려지면서 뉴욕타임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세계 유수의 언론까지 관심을 기울였던 그 화석. 어떤 문화재로 지정될지 문화재청의 판단이 궁금하다. 

[뉴스사천=하병주 기자] 지난 10일 사천시 서포면 자혜리의 한 언덕. 한 무리의 사람들이 바닥을 응시하고 있다. 여기엔 문화재청에서 나온 전문위원들도 포함됐다. 이들이 주목한 건 원시악어 발자국 화석이었다. 지난해 처음 학계에 알려지면서 뉴욕타임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세계 유수의 언론까지 관심을 기울였던 그 화석. 어떤 문화재로 지정될지 문화재청의 판단이 궁금하다.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