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김상엽 기자] 사천시 관광진흥과가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에 참가해 사천바다케이블카와 함께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등 신규 관광지를 홍보했다.
시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 동안 산삼항노화 홍보관 내 경상남도 홍보부스에서 사천시 관광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관광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천년의 산삼, 생명 연장의 꿈’이라는 주제로 10월 10일까지 열린다.
김상엽 기자
sang@news4000.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