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댐과 사천’ 상생의 길 없나? 26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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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댐과 사천’ 상생의 길 없나? 26일 토론회
  • 김상엽 기자
  • 승인 2021.11.23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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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댐 물 사천만 방류 문제해결 토론회 
26일 오전 10시 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사천만 방면으로 쏟아지고 있는 남강댐 물
사천만 방면으로 쏟아지고 있는 남강댐 물

[뉴스사천=김상엽 기자] ‘남강댐 물 사천만 방류’로 50년 넘게 사천시와 시민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여기에 정부는 기상이변에 대응한다며, 지금보다 더 많은 물을 사천만으로 내보내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것이 현실화되면 사천은 이전과는 다른 재앙을 맞게 된다. 남강댐에 얽힌 50년의 악연을 끊고 ‘상생의 길’을 찾을 방안이 없을까?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사천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눈다. 

하영제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뉴스사천이 주관하는 ‘남강댐 물 사천만 방류’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는 오는 11월 26일 금요일 오전 10시 사천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남강댐과 사천, 50년 악연 끊을 길 없나?’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뉴스사천 하병주 발행인의 사회로 진행된다. 첫 순서로 유영준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개발부 부장이 ‘남강댐의 물 관리와 한계’라는 주제발표를 하고, 박창근 대한하천학회 회장이 ‘사천의 눈으로 본 남강댐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주제발표 후에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에는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과 과장, 이인석 경상남도 수산자원과 과장, 김학록 남강댐문제대응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과 백인흠 신남강댐어업피해 대책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한다.

토론회에는 일반 시민을 포함해 남강댐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각 대책위의 관계자들을 합쳐 총 100명까지만 참석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2주 경과) 혹은 PCR 검사 음성 확인서(48시간 이내) 소지자만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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