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강무성 기자]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경남 사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이에 11월 사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114명으로 늘었다. 

60대 남성인 사천 575번(경남 14652번)은 25일 확진된 사천 574번(경남 14589번)의 동선 접촉자로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대 미만 여아인 사천 576번(경남 14732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한 결과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40대 여성인 사천 577번(경남 14837번)은 전남 구례 확진자의 가족으로, 접촉자 검사 결과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