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오후 1시30분 기준 경남 사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6명(사천 551번~사천 556번)이 추가됐다. 사진은 선구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
12월 2일 오후 1시30분 기준 경남 사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12월 2일 오후 1시30분 기준 경남 사천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됐다. 

10대 남성인 사천 589번(경남 15182번)과 10대 미만 남아인 사천 590번(경남 15183번)은 1일 확진된 사천 581번(경남 15106번)의 가족이다. 

30대 여성인 사천 591번(경남 15197번)은 1일 확진된 사천 587번(경남 15112번)의 동선접촉자다. 

50대 남성인 사천 592번(경남 15198번)은 11월 30일 확진된 사천 580번(경남 14976번)의 동선접촉자다. 

60대 여성인 사천 593번(경남 15199번)은 격리 중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진주 확진자인 진주 1882번(경남 14691번, 11월 26일 확진)의 지인이다. 

60대 여성인 사천 594번(경남 15212번)은 1일 확진된 사천 584번(경남 15109번)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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