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노래가 작은 울림이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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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래가 작은 울림이 됐으면…”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1.12.07 13:1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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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7시 울림 창단 19주년 정기공연
시, 노래, 무용, 영상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홍보 포스터.
홍보 포스터.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문화예술창작집단 울림이 오는 10일 저녁 7시 사천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우리의 노래가, 우리의 작은 울림이’라는 제목으로 창단 19주년 정기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시와 음악, 영상, 무용, 동요 등 다양한 형태의 예술을 접목한 융복합 공연이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84세의 나이에 첫 시집을 출간한 이삼순 시인의 출판기념회를 겸한 행사로 이삼순 어르신의 시에 대한 이야기, 삶의 이야기와 함께 이번에 새롭게 창작된 시 노래와 시낭송 등의 무대가 이어진다. 

또한 2021년 사천지역을 벗어나 타지역에서 함께 창작활동을 진행했던 사천시 동지역(삼천포) 출신의 출향작가 김형엽 시인, 광주의 곽성숙 시인, 창원의 최석균 시인, 창원의 장진화 시인이 이날 공연 무대에 오른다. 

이날 울림 5인조 밴드가 실안 노을과 바다를 주제로 창작한 ‘실안바다 PM05:15’ 선율을 들려주며,  USD 현대무용단이 노래에 맞춰 창작 무용을 선보인다. 

용현초등학교 5학년 백다감 학생과 창원 출신 아동문학가 장진화 시인이 함께 하는 창작동요 무대도 이어진다. 하동 출신 소리꾼 서은영 씨의 창작 국악 시노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문화예술창작집단 울림은 “지역의 정체성을 시와 노래로 찾아보자며 각 지역의 문학인, 예술인, 시민단체 등과 활발하게 교류하며 순수 시노래 창작을 해왔는데, 어느덧 19년이 됐다”며 “창단 19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우리의 노래와 공연이 지역사회 작은 울림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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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앙 2021-12-07 16: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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