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동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명근)가 12월 17일 관내 저소득층 23가구를 방문해 전기장판을 전달했다.
남양동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명근)가 12월 17일 관내 저소득층 23가구를 방문해 전기장판을 전달했다.

[뉴스사천=이영현 인턴기자] 남양동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명근)가 12월 17일 관내 저소득층 23가구를 방문해 전기장판을 전달했다.

남양동주민자치위원회는 남양동 소공원 조명 설치 사업, 송포천 꽃씨 뿌리기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명근 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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