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가고, 우려와 희망을 품은 2022년이 다가오고 있다. 새해 해맞이 행사는 코로나 여파로 취소됐지만, 삼천포에는 청명한 하늘과 푸른 섬과 바다를 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은 이어지고 있다. 마침 케이블카 대방 정류장에서 눈사람 모양의 등이 웃는 낯으로 사람들을 반겼다. 2022년 새해에도 웃을 일 많았으면 좋겠다. 사진은 26일 촬영한 케이블카 대방정류장.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가고, 우려와 희망을 품은 2022년이 다가오고 있다. 새해 해맞이 행사는 코로나 여파로 취소됐지만, 삼천포에는 청명한 하늘과 푸른 섬과 바다를 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은 이어지고 있다. 마침 케이블카 대방 정류장에서 눈사람 모양의 등이 웃는 낯으로 사람들을 반겼다. 2022년 새해에도 웃을 일 많았으면 좋겠다. 사진은 26일 촬영한 케이블카 대방정류장.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가고, 우려와 희망을 품은 2022년이 다가오고 있다. 새해 해맞이 행사는 코로나 여파로 취소됐지만, 삼천포에는 청명한 하늘과 푸른 섬과 바다를 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은 이어지고 있다. 마침 케이블카 대방 정류장에서 눈사람 모양의 등이 웃는 낯으로 사람들을 반겼다. 2022년 새해에도 웃을 일 많았으면 좋겠다. 사진은 26일 촬영한 케이블카 대방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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