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동 갤러리쌀, 31일까지 김지현 작가 개인전

남양동 카페 정미소(갤러리 쌀, 사천시 진삼로 150)가 1월 31일까지 김지현 작가의 'Happy Garden' 展을 연다.
남양동 카페 정미소(갤러리 쌀, 사천시 진삼로 150)가 1월 31일까지 김지현 작가의 'Happy Garden' 展을 연다.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남양동 카페 정미소(갤러리 쌀, 사천시 진삼로 150)가 1월 31일까지 김지현 작가의 'Happy Garden' 展을 연다.

김지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생명 가득한 자연을 소재로 꿈과 사랑, 행복을 담아낸 회화작품을 선보인다. 김 작가에게 ‘행복한 정원’은 집과 동물, 식물이 어우러진 상상 속 공간이다. 작가는 꽃 향기 가득한 정원 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김 작가는 “2022년 새해부터 밝고 화사한 꽃의 기운을 전한다”며 “조금이나마 행복을 드리고 싶어서 Happy Garden전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김지현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회원, 진주미술협회 회원, 진주 서양화작가회 회원, 개천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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