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사천시지부(지부장 박종국)가 3월 7일 사천축산농협 공동방제단을 방문해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농협 사천시지부(지부장 박종국)가 3월 7일 사천축산농협 공동방제단을 방문해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뉴스사천=김상엽 기자] 농협 사천시지부(지부장 박종국)가 3월 7일 사천축산농협 공동방제단을 방문해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고 있는 시기에 방역활동에 힘쓰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박종국 지부장은 “고병원성 AI 유입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농협사천시지부도 행정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사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