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코리아 사천공장(공장장 김지형)이 최근 사천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자전거 10대를 전달했다.(사진=사천시)
BAT코리아 사천공장(공장장 김지형)이 최근 사천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자전거 10대를 전달했다.(사진=사천시)

[뉴스사천=오선미 기자] BAT코리아 사천공장(공장장 김지형)이 최근 사천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자전거 10대를 전달했다.
 
BAT코리아 사천공장 노동조합 봉사회‘한사랑회’는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청소년 10명에게 자전거를 전달했다고 4월 28일 밝혔다. 

김지형 공장장은 “앞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소년들이 자전거를 타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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