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동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곽영기)가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사진=사천시)
동서동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곽영기)가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사진=사천시)

[뉴스사천=정인순 인턴기자] 동서동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곽영기)가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관광지 주변과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출입·고용행위와 술·담배 판매행위 금지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곽영기 위원장은 “주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강화하고, 청소년에게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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