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찰서(서장 김영호)는 5월 26일 4층 회의실에서 윤덕점(現 사천문협 회장) 시인과 홍옥숙(前 사천문협 회장) 수필가 초청 특강을 열었다.(사진=사천경찰서)
사천경찰서(서장 김영호)는 5월 26일 4층 회의실에서 윤덕점(現 사천문협 회장) 시인과 홍옥숙(前 사천문협 회장) 수필가 초청 특강을 열었다.(사진=사천경찰서)

[뉴스사천=오선미 기자] 사천경찰서(서장 김영호)는 5월 26일 4층 회의실에서 윤덕점(現 사천문협 회장) 시인과 홍옥숙(前 사천문협 회장) 수필가 초청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은 ‘주민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사천경찰’이라는 주제로 문학적 감수성과 경찰서비스의 관계 등을 조망하고, 함께 시 낭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호 사천경찰서장은 “주민에게 다가가는 따뜻한 경찰의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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