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 6.1지방선거 국민의힘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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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6.1지방선거 국민의힘 압승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2.06.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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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장…박동식 전 도의회 의장, 여유있게 당선
도의원…김현철 재선 성공, 임철규 도의회 입성
시의원…국민의힘 9·민주당 3, 새 얼굴 ‘약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했다. 국민의힘은 사천시장과 사천지역 도의원 2석, 시의원 9석을 석권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시의원 3석을 얻는데 그쳤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했다. 국민의힘은 사천시장과 사천지역 도의원 2석, 시의원 9석을 석권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시의원 3석을 얻는데 그쳤다.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후 두 달여 만에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6.1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했다. 국민의힘은 사천시장과 사천지역 도의원 2석, 시의원 9석을 석권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시의원 3석을 얻는데 그쳤다. 

사천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박동식 후보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했다. 박동식 후보는 3만 4307표(63.00%)를 얻어, 1만 2183표(22.37%)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황인성 후보를 2만 212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했다. 무소속 차상돈 후보는 7964표(14.62%)를 얻었다.

박동식 시장 당선인은 치열했던 국민의힘 사천시장 후보 경선을 뚫고 공천받았다. 이후 지역의 아성을 지키고 있던 국민의힘의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모든 지역에서 압승했다.

도의원 제1선거구는 국민의힘 임철규 후보가 1만 7789표(59.74%)를 얻어 1만 1987표(40.25%)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황재은 후보를 5802표 차로 누르고 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도의원 제2선거구는 국민의힘 김현철 현 도의원이 재선에 성공했다. 김현철 후보는 1만 3252표(54.49%)를 얻어, 1만 1068표(45.50%)를 얻은 무소속 최갑현 후보를 218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했다. 

이번 사천시의원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9명(김민규, 강명수, 구정화, 진배근, 김규헌, 윤형근, 박정웅, 전재석, 임봉남)과 더불어민주당 3명(박병준, 최동환, 정서연)이 9대 사천시의회에 입성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시의원 선거구가 모두 2인 선거구로 개편되면서 여야 거대 정당의 맞대결로 진행됐다. 무소속 출마자들은 모두 고배를 마셨다. 9대 시의원 당선자 가운데 구정화 현 시의원이 여성의원으로서는 최초로 지역구 3선에 성공했다. 이번 시의원 선거에서는 79년생 시의원 2명(김민규, 박정웅)도 탄생했다. 정당 비례대표 시의원 2명(국민의힘 임봉남, 더불어민주당 정서연)은 무투표 당선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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