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1등급 목표로 반부패 시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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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1등급 목표로 반부패 시책 추진”
  • 강무성 기자
  • 승인 2022.06.14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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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2년 청렴시책 추진계획 수립
사천시청사 전경.
사천시청사 전경.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사천시가 2022년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천시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외부청렴도 8.14점(3등급), 내부청렴도 8.65점(1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8.28점(2등급)을 기록했다.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는 내·외부 청렴도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한 후 부패사건 발생 등의 감점 요인을 반영해 산출한다. 

앞서 시는 2018년과 2019년 종합청렴도 1등급을 기록했으나, 2020년 4등급으로 크게 떨어졌다. 이후 2021년 측정에서 종합청렴도는 다시 2계단 오른 2등급을 기록한 바 있다. 

시는 지난해 외부 청렴도 평가에서 부패경험과 부패인식 분야가 전국 시 평균보다 낮게 측정됐다. 특히, 부당한 업무처리 경험률과 금품·향응 경험규모 항목, 인허가업무의 부패경험 등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천시 지난해 종합청렴도 점수는 8.28점이지만, 인허가 분야는 5.38점으로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공무원들이 평가하는 내부 청렴도는 전국 시 규모의 지자체 77곳 가운데 1등급이 나왔다. 
이에 시는 기동감찰반 운영, 공직감찰 민간암행어사제, 기관별 청렴협의체, 클린신고센터 등을 적극 운영키로 했다. 

또한 시는 외부청렴도에 영향을 미치는 부패 취약 분야 특정감사와 외부청렴도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지침을 제정하고,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여기에 공공재정 환수제도 이행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는 공공재정의 허위, 과다 청구, 목적 외 사용 등을 막고자하는 조치다. 

시는 “청렴도 1등급 달성과 ‘청렴도시 사천’ 재도약을 위해 2022년도 반부패·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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