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정열과 하얀 겨울 그리고 새로운 봄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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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정열과 하얀 겨울 그리고 새로운 봄을 담다
  • 김상엽 기자
  • 승인 2022.06.2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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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찬갤러리, 6월 30일까지 설희숙 작가 초대전
설희숙 작가의 '아! 동백' 전시작품.
설희숙 작가의 '아! 동백' 전시작품.

[뉴스사천=김상엽 기자] 사천시 선구동에 있는 예담찬갤러리가 6월 30일까지 설희숙 작가 초대전 <아! 동백>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 설희숙 작가는 아름드리 동백나무 밑에 떨어진 꽃들을 가득 주어 꽃목걸이를 만들던 어린 날의 추억, 붉은색의 정열과 하얀 겨울, 그리고 새로운 봄을 형상화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설희숙 작가는 “동백꽃의 꽃말이 친절함, 상냥함, 기다림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지만 작업 소재로서의 동백꽃은 어쩌면 ‘나’의 삶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겨울꽃인 동백으로부터 생명성과 자연 속에서 삶에 대한 이해를 찾았고, 현재로부터 시공간을 초월해 나의 아주 어릴 적 유년기적일 때부터의 ‘나’를 찾아 존재론적 의미를 찾고자 했다”며 동백꽃을 그려온 까닭을 밝혔다.

설희숙 작가는 통영에서 출생, 신라대학교 미술학과에서 서양학과를 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를 졸업했다. 설 작가는 개인전 11회, 부스개인전 10회, 23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통영미술협회, 경남미술협회, 한국미술협회, 통영화우회, 연명예술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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