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조선구)와 사천진주지역 맘카페 우리끼리미수다(회장 백경림)가 8월 3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사진=사천시)
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조선구)와 사천진주지역 맘카페 우리끼리미수다(회장 백경림)가 8월 3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사진=사천시)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조선구)와 사천진주지역 맘카페 우리끼리미수다(회장 백경림)가 8월 3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사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우리끼리미수다가 지난 7월 9일 ‘단 하나의 지구를 위한 뻔뻔(FUN)한 마켓’ 행사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행사 수익금 중 일부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았다.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지원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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