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세상은 또 살맛 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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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세상은 또 살맛 나는 거잖아”
  • 심다온 기자
  • 승인 2022.09.20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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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장자번덕 뮤직드라마 무대 올려…21,22일 예술회관
두 청년의 꿈과 치열한 삶 유쾌하게 담아내

극단 장자번덕(대표 이훈호)이 오는 21과 22일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직드라마 ‘바보처럼 바보같이’ 무대를 연다. 이번 공연은 ‘2022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업’의 신규 창작 공연으로 장자번덕이 제작한 연극이다.

뮤직드라마 ‘바보처럼 바보같이’는 당당하고 꿈꿀 것이 많은 두 청년, 형과 동생의 꿈과 치열한 삶을 그렸다. 거기에, 두 형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도 유쾌하게 담긴 작품이다.

장자번덕은 “헬조선, N포세대라는 신조어와 함께 ‘노력해도 성공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청년이 많아지고 있는데,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두 형제의 이야기로 ‘살맛 나는 세상’을 선사하고 싶다”며 “미래에 대한 암울한 전망보단 세상의 아름다운 살맛을 궁리해보는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공연은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상남도가 후원한다.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 예약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sccf.or.kr)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극단 장자번덕 (055-833-0619)로 하면 된다.

극단 장자번덕의 뮤직드라마 '바보처럼 바보같이'가 21일과 22일 사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공연 홍보물.
극단 장자번덕의 뮤직드라마 '바보처럼 바보같이'가 21일과 22일 사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공연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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