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장앤복지관 탁구선수들, 경남생활체육대회 메달 휩쓸어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ㆍ장애인국민체육센터(관장 이영재)가 제25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탁구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을 휩쓸었다.(사진=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ㆍ장애인국민체육센터(관장 이영재)가 제25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탁구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을 휩쓸었다.(사진=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뉴스사천=정인순 기자]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ㆍ장애인국민체육센터(관장 이영재)가 지난 21, 22일 이틀간 양산시 일원에서 진행된 제25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탁구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을 휩쓸었다.

센터는 이번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탁구 종목에 16명의 선수가 참가해 TT1-2체급에서 남자단식 정의남(금), 하승조(은), 남자복식 백윤기·정의남(금) 선수가 메달을 차지했다.

TT11체급에서는 남자단식 이동현(금), 김채민(은), 박민준(동), 여자단식 박건하(금), 박예빈(동), 혼성복식 박건하·박예빈(금), 박민준·박치호(은), 김채민·이동현(동) 선수가 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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