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사천=강무성 기자] 새해는 계묘년(癸卯年) 토끼의 해이다. 판소리 수궁가의 본고장임을 자처하는 사천시와 토끼는 그만큼 특별한 사이. 경쾌하고 재치 있는 토끼의 기운으로 사천시민들의 삶도 한 계단 껑충 뛰어오를 듯한 느낌!
강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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